오는 11월 3일부터 청년도약계좌 신규 가입 신청이 다시 시작됩니다. 이번 모집은 12월을 끝으로 종료되며, 청년도약계좌는 마지막 신규가입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정부가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만든 고금리 정책적금으로, 매달 최대 70만 원 납입 시 정부 기여금이 추가됩니다. 신청기간, 신청방법, 은행별 비교 등 핵심 정보를 모두 확인해보세요!
청년도약계좌 가입조건 및 기본요건
가입 가능한 연령 및 소득 기준
청년도약계좌는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가입할 수 있으며, 병역 이행자는 복무기간 최대 6년을 연령 계산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소득은 직전 과세기간 기준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종합소득 과세표준 6,300만 원 이하인 청년이 대상입니다.
또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250% 이하일 경우 정부의 기여금 지원 대상이 됩니다.
가입조건과 소득기준은 서민금융진흥원 청년도약계좌 안내 페이지에서 세부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적립 구조와 정부 지원 혜택
청년도약계좌는 월 70만 원 한도 내 적립이 가능하며, 납입금액과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가 매월 기여금을 지급합니다.
5년 만기 시 최대 5,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으며, 이자와 정부지원금을 합산할 경우 실질금리는 최대 연 9.54%에 달합니다.
금리는 은행별 4.5~6.0% 수준이며, 전액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지원 구조와 계산 예시는 금융위원회 공지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신청기간과 신청방법
11월 청년도약계좌 신청일정
11월 가입 신청은 3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12월 이후에는 신규 가입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이번 신청분은 1인 가구는 11월 20일부터, 2인 가구는 1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신청은 평일 영업일 기준으로만 진행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접수가 제한됩니다.
정확한 일정은 서민금융진흥원 및 각 은행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 및 필요 서류
가입은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부산·iM·광주·전북·경남은행 등 10개 은행의 모바일 앱에서 가능합니다.
앱 접속 후 ‘청년도약계좌 신청하기’ 메뉴를 선택하고, 본인 인증과 소득·가구정보 조회 동의를 진행하면 됩니다.
신청 후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계좌 개설이 승인되며, 이후 매월 자동이체로 납입이 이루어집니다.
필요 서류와 인증 절차는 해당 은행 앱의 청년도약계좌 안내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은행별 금리 및 우대조건 비교
은행별 기본 금리 비교
주요 은행의 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는 평균 4.5%~6.0% 수준이며, 일부 은행은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3%까지 제공합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거래 실적 및 급여이체 조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청년 맞춤 금융교육 이수 시 별도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최신 금리 비교표는 각 은행 공식 홈페이지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비교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추가 혜택 및 유의사항
청년도약계좌는 중도해지 시 정부 기여금과 이자 일부가 환수될 수 있으므로 5년 유지가 중요합니다.
만기 후에는 원금과 이자, 정부 지원금이 합산되어 자동 지급되며, 재투자용 상품은 별도로 안내됩니다.
정부는 내년 6월 만기 1~3년의 ‘청년미래적금’ 상품을 새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비교자료와 향후 대체상품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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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과 추가 정보
가입 후 납입 중단이나 변경이 가능한가요?
청년도약계좌는 납입 중단이나 재개가 가능하지만, 중단 기간 동안은 정부의 기여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납입금액은 월 단위로 변경할 수 있으며,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70만 원까지 조정 가능합니다.
납입 금액을 줄이더라도 기존 계좌는 유지되므로 해지 대신 유연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금융기관 앱 내 ‘납입 관리’ 메뉴에서 변경 신청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와 청년희망적금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청년희망적금은 최대 2년 만기 상품으로, 금리와 정부 지원금 규모가 다소 제한적입니다.
반면 청년도약계좌는 5년 만기이며, 소득수준에 따라 월 정부기여금이 지급되고 비과세 혜택이 더 큽니다.
두 상품 모두 청년 자산형성 목적이지만, 만기 구조와 수익률 면에서 청년도약계좌가 장기형입니다.
상세 비교표는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 ‘청년정책금융 비교’ 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중도해지 시 손실이 발생하나요?
청년도약계좌를 만기 이전에 해지하면 정부기여금 및 이자 일부가 환수되어 실제 수익이 줄어듭니다.
다만 불가피한 사유로 해지하는 경우에는 사유별 감면 제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질병·이직·혼인 등은 서류 제출 후 일부 지원금 유지가 가능합니다.
중도해지 조건은 각 은행별 약관 및 서민금융진흥원 공지에서 자세히 안내됩니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한 필수 조건은 무엇인가요?
급여이체, 공과금 자동이체, 신용카드 실적 등 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은행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은행은 청년정책금융교육 이수나 사회공헌 참여를 조건으로 추가 금리를 제공합니다.
이런 우대조건은 은행마다 다르며, 연 0.3~0.8%p의 금리 혜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최신 우대금리 조건은 각 은행 앱의 청년도약계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팩트체크
Q1. 청년도약계좌는 12월 이후 정말 신규 가입이 불가능한가요?
맞습니다. 정부는 2024년 12월을 끝으로 신규 청년도약계좌 접수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에는 ‘청년미래적금’이 대체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기존 가입자는 약정 기간 동안 혜택을 유지합니다.



Q2. 은행별 금리 차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현재 청년도약계좌 금리는 은행별로 연 4.5~6.0% 수준이며, 우대금리를 포함하면 최고 6.3%까지 가능합니다.
금리 변동은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므로, 은행별 최신 공시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정부기여금은 어떤 기준으로 지급되나요?
정부기여금은 개인소득과 가구소득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되며, 최대 월 24,000원까지 지원됩니다.
이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금융정책으로, 투자 가치와 재테크 효과를 동시에 갖춘 제도입니다.



Q4. 만기 시 세금은 전혀 부과되지 않나요?
청년도약계좌의 이자와 정부기여금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어,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는 청년층의 실질 자산 축적을 돕기 위한 금융세제 지원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Q5. 청년도약계좌는 투자 성격의 상품인가요?
투자 상품은 아니지만, 고금리 혜택과 정부 지원이 결합된 ‘정책형 재테크 상품’으로 분류됩니다.
안정성과 혜택이 모두 보장되어 금융 초보자에게도 적합한 장기 자산운용 수단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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